2009년에는.

About windzetz 2009/01/07 20:19 posted by 윈드젯
어느새 2009년.

지난해에는 블로그도 소홀했고,
무엇보다 방향을 잡지못해 우왕좌왕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닥친일을 해내는데 급급했다.

멀리 보지 못했고, 이상적으로 생각했던것 과는 다른 스타일로 지냈지만,
그 동안 몰랐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수 있겠네.

무언가에 미친듯이 빠져서 몰두하면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들 하는데
갈피를 못잡고 시간을 허비했을땐 지난후에 돌아보면 더욱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다.

다행인점은 방황했던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새로운 의지를 불태울수 있게 만들었고, '길'을 찾는데 꽤나 도움이 되었다는 것.

불경기에 앞으로의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진다고 하는데
어차피 몸을 던지기로 한 이상 기회라고 생각해야겠다.

성공을 하던지, 실패를 하던지,
둘 중 하나라도 제대로된 '결과물'을 2009년에는 꼭 얻고싶은게 올해의 목표니까.

많이 부지런해져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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