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꼬막정식

About etc 2009/01/18 20:00 posted by 윈드젯
꼬막정식으로 유명한 벌교.
남도여행을 간김에
꼬막정식을 먹으러 벌교에 들렸다.
꼬막정식이 유명한지라 원조 꼬막정식집이
유난히 많았고 그중 하나를 골라서 들어갔다.





1인분에 10,000원.
꼬막정식을 주문하면 꼬막전, 꼬막숙회, 꼬막양념조림,
꼬막무침, 꼬막된장국등 다양한 꼬막요리가 나온다.

꼬막이라고는 도시락을 싸서 다니던 시절 꼬막양념조림이외에는 먹어본 기억이 없어 그닥 맛있었던 기억이 없었는데 벌교에서 먹는 꼬막정식의 맛은 기억에 있던 그런 도시락반찬의 맛과는 차원이 달랐다.

무엇보다 꼬막 생산지로 유명한 벌교라 꼬막이 신선해서 그런지
맛은 꼬막자체의 맛이 워낙 좋아서 모든 요리가 기본이상은 한다.

그중에 꼬막을 바로 데쳐서 먹는 꼬막숙회가 가장 맛있었는데,
주인아주머니덕분에 젓가락으로 꼬막까는 법을 배워서 열심히 까먹은 기억이 난다.

그리고 꼬막무침을 바로 따끈한 밥에 비벼먹는 비빔밥도 일품.
꼬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벌교에 들려 꼬막정식을 먹어볼것을 추천한다.


꼬막전

꼬막숙회

꼬막양념조림

꼬막무침

꼬막된장국

꼬막무침은 밥에 김과 함께 비벼먹으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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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라오니스 at 2009/01/19 12:56

    이번주에 벌교 가려고 계획중인데
    사진 보니 벌써 침이 고입니다.. 맛있겠다...ㅎㅎ

  2. Commented by 얄개 at 2009/01/20 11:17

    얼마점 벌교에가서 꼬막정식을 먹고 왔는데..
    벌교 뚝방길에 수산물 유통센타가 있는데요
    그 2층에 정통 한정식집의 꼬막정식은 다른데 안나오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탕수육까지 나오는데
    그맛이 일품이든데..

    기회가 되면 찾아가 보세요 후회없을 것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3. Commented by Jinni :D at 2009/01/20 15:32

    제작년에 벌교에서 꼬막정식 먹고 기절할 뻔했었죠 ㅎㅎ
    정말 너무 맛있는거에요^^
    엄마가 해주시는 그런 꼬막도 맛있는데 거긴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또 먹고싶네요 ㅠㅠ 하악...

  4. Commented by 꼬막쟁이~ at 2009/02/10 13:32

    잠깐~~~!!!!! 벌교가 꼬막 생산지라서 유명하긴하지만,,,양과 맛은 순천이 훨좋아요,,순천이 생태도시라고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전남 서부쪽에서는 맛집이 많이 있죠,,맛이 순하고 정갈하다고 할까나???쩝~ 여튼 저도 전남 토백이인데 벌교에 있는 식당들은 그닥 맛없어요,,,ㅠㅠ 저도 몇번 실패를,,,그래서 뚫은곳이 있는데 순천 풍미정이죠,,, 주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그래서 먹기전까지 걱정했는데 완죤 좋습니다. 꼬막이랑 꼬막전이 천천히 한가지씩 나오는데 막 만들어서인지 김이 폴폴~주중에 갔더니 가족단위 회사단위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ㅋ~ 완젼 입소문으로만 알려진곳이라,,찾아가기도 조금 어렵습니다. 여튼 전남을 오시면 이집 꼭 가보세요,,후회안합니다. 아~ 참 그리고 이 집은 주문하면 그 때 만들어져서 보통 10여분은 주문하고 기본으로 기다리셔야 합니다,,,^____^ 도움이 되시길~

  5. Commented by 스칼라 체지방 초전박살 at 2010/02/12 20:01

    스칼라가 왔구나 왔어 스칼라가 왔어요
    사람들아 말라꼬 땀흘리고 굶고 고생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노
    좋은 세상 맞이하여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옷 스칼라가 있는데...
    스칼라 입으면 살빠지는 것뿐이 아니라
    피부도 탄력을 찾아서 탱탱해진다네
    이러니 결혼한 사람은 남편의 손길이 잦아지고
    남편의 사랑도 깊어진다네
    스칼라가 남편의 사랑도 찾아주네
    얼쑤 좋은 세상 살면서 스칼라 덕분에
    우리도 양귀비나 크레오파트라되어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