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1/18 벌교 꼬막정식 (8)
  2. 2009/01/11 애플 신형 인이어 (Apple In-ear Headphones with Remote and Mic) 간단 소감. (6)
  3. 2009/01/07 2009년에는.

벌교 꼬막정식

About etc 2009/01/18 20:00 posted by 윈드젯
꼬막정식으로 유명한 벌교.
남도여행을 간김에
꼬막정식을 먹으러 벌교에 들렸다.
꼬막정식이 유명한지라 원조 꼬막정식집이
유난히 많았고 그중 하나를 골라서 들어갔다.





1인분에 10,000원.
꼬막정식을 주문하면 꼬막전, 꼬막숙회, 꼬막양념조림,
꼬막무침, 꼬막된장국등 다양한 꼬막요리가 나온다.

꼬막이라고는 도시락을 싸서 다니던 시절 꼬막양념조림이외에는 먹어본 기억이 없어 그닥 맛있었던 기억이 없었는데 벌교에서 먹는 꼬막정식의 맛은 기억에 있던 그런 도시락반찬의 맛과는 차원이 달랐다.

무엇보다 꼬막 생산지로 유명한 벌교라 꼬막이 신선해서 그런지
맛은 꼬막자체의 맛이 워낙 좋아서 모든 요리가 기본이상은 한다.

그중에 꼬막을 바로 데쳐서 먹는 꼬막숙회가 가장 맛있었는데,
주인아주머니덕분에 젓가락으로 꼬막까는 법을 배워서 열심히 까먹은 기억이 난다.

그리고 꼬막무침을 바로 따끈한 밥에 비벼먹는 비빔밥도 일품.
꼬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벌교에 들려 꼬막정식을 먹어볼것을 추천한다.


꼬막전

꼬막숙회

꼬막양념조림

꼬막무침

꼬막된장국

꼬막무침은 밥에 김과 함께 비벼먹으면 최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s address :: http://windzetz.tistory.com/trackback/2511019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라오니스 at 2009/01/19 12:56

    이번주에 벌교 가려고 계획중인데
    사진 보니 벌써 침이 고입니다.. 맛있겠다...ㅎㅎ

  2. Commented by 얄개 at 2009/01/20 11:17

    얼마점 벌교에가서 꼬막정식을 먹고 왔는데..
    벌교 뚝방길에 수산물 유통센타가 있는데요
    그 2층에 정통 한정식집의 꼬막정식은 다른데 안나오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탕수육까지 나오는데
    그맛이 일품이든데..

    기회가 되면 찾아가 보세요 후회없을 것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3. Commented by Jinni :D at 2009/01/20 15:32

    제작년에 벌교에서 꼬막정식 먹고 기절할 뻔했었죠 ㅎㅎ
    정말 너무 맛있는거에요^^
    엄마가 해주시는 그런 꼬막도 맛있는데 거긴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또 먹고싶네요 ㅠㅠ 하악...

  4. Commented by 꼬막쟁이~ at 2009/02/10 13:32

    잠깐~~~!!!!! 벌교가 꼬막 생산지라서 유명하긴하지만,,,양과 맛은 순천이 훨좋아요,,순천이 생태도시라고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전남 서부쪽에서는 맛집이 많이 있죠,,맛이 순하고 정갈하다고 할까나???쩝~ 여튼 저도 전남 토백이인데 벌교에 있는 식당들은 그닥 맛없어요,,,ㅠㅠ 저도 몇번 실패를,,,그래서 뚫은곳이 있는데 순천 풍미정이죠,,, 주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그래서 먹기전까지 걱정했는데 완죤 좋습니다. 꼬막이랑 꼬막전이 천천히 한가지씩 나오는데 막 만들어서인지 김이 폴폴~주중에 갔더니 가족단위 회사단위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ㅋ~ 완젼 입소문으로만 알려진곳이라,,찾아가기도 조금 어렵습니다. 여튼 전남을 오시면 이집 꼭 가보세요,,후회안합니다. 아~ 참 그리고 이 집은 주문하면 그 때 만들어져서 보통 10여분은 주문하고 기본으로 기다리셔야 합니다,,,^____^ 도움이 되시길~

  5. Commented by 스칼라 체지방 초전박살 at 2010/02/12 20:01

    스칼라가 왔구나 왔어 스칼라가 왔어요
    사람들아 말라꼬 땀흘리고 굶고 고생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노
    좋은 세상 맞이하여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옷 스칼라가 있는데...
    스칼라 입으면 살빠지는 것뿐이 아니라
    피부도 탄력을 찾아서 탱탱해진다네
    이러니 결혼한 사람은 남편의 손길이 잦아지고
    남편의 사랑도 깊어진다네
    스칼라가 남편의 사랑도 찾아주네
    얼쑤 좋은 세상 살면서 스칼라 덕분에
    우리도 양귀비나 크레오파트라되어 보세.

아이팟터치 2세대를 구입 한 후 가장 불편했던 기능은 음악듣기였다. 어찌보면 아이팟의 가장 기본기능이라고 할수 있지만 버튼이 없는 전면터치기기의 한계로 음악듣기가 불편한 것은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감수해야 하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와중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으니 애플의 신형 이어폰의 출시이다. 두 가지의 신형이어폰은 모두 리모콘과 마이크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나는 2 Driver의 고급형 In-ear 이어폰 나머지 하나는 일반 이어버드에 리모콘과 마이크만 추가되었다.


Apple In-ear Headphones with Remote and Mic : 96,000원
Apple Earphones with Remote and Mic : 35,000원

리모콘과 마이크기능때문에 사용성을 위해 두 가지중 구입을 고려하다가
마침 인이어 이어폰 한번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질러버렸다.

애플스토어에서 오전에 구입했는데 다음날 배송이 되었다.
이렇게 배송이 빠를줄이야...당황;;


소리
이어폰의 구성품이야 뻔한것이고 일단 소리부터 평을 하자면
인이어의 특성인 강력한 차음에도 불구하고 저음이 상당히 차분하고 청명하다.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소리가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적응이 되어서 깔끔하게 들린다.
하지만, 차음효과로 인한 강한저음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겐 취향상 어울리지 않을듯 싶다.
사진출처 : 애플스토어

리모콘기능
이어폰을 산 가장 결정적인 이유인 리모콘기능.
리모콘은 이어폰의 오른쪽부분에 붙어 있는데 무슨기능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엄청 심플하다.
기본적으로 아래위로 +, - 버튼을 이용하여 볼륨조절이 가능하며,
가운데의 버튼은 한번 누르면 정지,재생 두번누르면 다음곡, 세번누르면 이전곡으로 넘어간다.
사실상 이작은 버튼에 음악듣기의 필요한 기능은 다 넣은셈이다.
음악만 듣기엔 조작이 불편한 터치에겐 굉장한 편리성을 안겨준다.

사진출처 : 애플스토어


마이크기능
app중 무료 레코딩 app인 iTalk를 이용하여 테스트해봤다.
리모콘에 달려있는 작은 구멍으로 꽤나 깨끗하게 녹음이 되었다.
사실 마이크기능은 크게 차이날일 없어서 더 테스트 하진 못했고
앞으로 fring에서 음성채팅으로 테스트해볼 생각.


총평
79달러는 가격이 96,000원이 되어버린 환율의 탓으로 가격의 압박이 심하지만,
이 정도면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 사람은 충분히 구입을 고려할만 하다.
이어폰의 음질도 만족스러우며,
리모콘기능은 사실 터치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필수가 아닐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s address :: http://windzetz.tistory.com/trackback/2511018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오당고 at 2009/01/12 09:24

    우악 이거 좋다.겨울에 터치쓰기 힘든데..(장갑때문에- _-;)
    마이크기능도 있고+.+ 갖고싶지만 비싸잖아!

  2. Commented by jay at 2009/01/13 13:27

    오 기풍 2세대-
    난 1세대라서 주저주저 중.

    음질은 어떻지?

  3. Commented by knh6218 at 2009/01/30 16:56

    저기요. 1세대 업그레이드 했거든요
    그래도 호환이 안되나요

    • Commented by 윈드젯 at 2009/02/02 00:41

      1세대는 리모콘과 마이크기능은 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기능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2009년에는.

About windzetz 2009/01/07 20:19 posted by 윈드젯
어느새 2009년.

지난해에는 블로그도 소홀했고,
무엇보다 방향을 잡지못해 우왕좌왕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닥친일을 해내는데 급급했다.

멀리 보지 못했고, 이상적으로 생각했던것 과는 다른 스타일로 지냈지만,
그 동안 몰랐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수 있겠네.

무언가에 미친듯이 빠져서 몰두하면 시간이 빠르게 간다고들 하는데
갈피를 못잡고 시간을 허비했을땐 지난후에 돌아보면 더욱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다.

다행인점은 방황했던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새로운 의지를 불태울수 있게 만들었고, '길'을 찾는데 꽤나 도움이 되었다는 것.

불경기에 앞으로의 체감경기는 더욱 나빠진다고 하는데
어차피 몸을 던지기로 한 이상 기회라고 생각해야겠다.

성공을 하던지, 실패를 하던지,
둘 중 하나라도 제대로된 '결과물'을 2009년에는 꼭 얻고싶은게 올해의 목표니까.

많이 부지런해져야겠네.


Trackbas address :: http://windzetz.tistory.com/trackback/2511017 관련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