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usic'에 해당되는 글 27건
- 2010/01/07 2009년 해외뮤지션 공연수입 압도적 1위 U2 (1)
- 2007/12/01 서태지 15주년 기념앨범. 추억에 잠기다.
- 2007/10/13 With or Without you - 김사랑,윤도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2)
- 2006/11/19 The World's Greatest - R Kelly
- 2006/11/05 보헤미안 랩소디 - 유명보컬 모창버전. 대박! (2)
- 2006/10/23 Original of the species in Vertigo Tour
- 2006/10/16 좋아하는 기타 솔로. November Rain중.
- 2006/09/24 마음을 잃다 - 넬 (4)
- 2006/05/14 조용필 - The History 콘서트 DVD (3)
- 2006/03/08 키스피아노. (1)
서태지 15주년 기념앨범이 발매됐다.
전곡 리마스터링.
오랜만에 잠시 잊혀졌던 서태지의 노래를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다.
새롭게 리믹스된 트랙도 좋지만,
특히 'Seotaiji 15th Anniversary Special Edit'트랙은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서태지의 노래들과 함께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준다.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이제는 아쉬운, 또 그리운 그때 그시절이라고나 할까.
어느새 나도 학생이 아닌 직장인. 20대를 훌쩍 넘었구나.
정말 오랜만에 김사랑이 TV에 출연했다.
원래 노래를 못하진 않았지만 이번 러브레터에서 너무나 완벽하게 노래를 잘하더라.
첫곡으로 위로를 부르고 친해보이는 윤도현과 잠시 잡담을 하더니
달랑 한곡 불러 놓고 마지막곡을 부른단다. 쩝...-_-;
아쉬움에 과연 뭔 노래를 부를까 궁금했는데...
이럴수가!
U2의 With or Without you를 부르는게 아닌가. +_+
좋아하는 가수가 '진짜'좋아하는 밴드의 노래를 부르다니
참으로 묘하면서도 뭔가 로또를 맞은기분? ㅎㅎㅎ
부드러운 U2버전과는 또 다른 맛인
어쿠스틱하면서 거칠게 부른 김사랑,윤도현버전을 올려본다.
당황한 마음에 녹화타이밍을 좀 놓친것이 흠..-_-;
Trackbas address :: http://windzetz.tistory.com/trackback/251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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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7/11/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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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사랑, 윤도현 - With or Without You @러브레터 071012
김사랑, 윤도현 - With or Without You @러브레터 071012 가사 보기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I wait for you Sleight of hand and twist of fate On a bed of nails she makes me wait And I wait without you With or without you With or wit.....
성공학 특강시간에 유머경영연구소의 양내윤 소장님이 강의 마지막에 같이 부른 노래.
일부러 해석해놓은 가사를 프린트해서 나누어 주셨다.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영화 '알리(Ali)'의 주제곡이다.
결론은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자.
노래에서도 진짜 멋진 세상이라잖아.
가사보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는다.
물론 아는 보컬이 반도 되지 않지만,
그래도 아는 보컬을 모창할때 보면
확실히 특징을 제대로 잡고 있다.
본조비와 메탈리카 대박-_-b
Vertigo Tour 중 'Original of the species'
티스토리의 동영상기능도 테스트 해 볼겸
겸사겸사 업로딩 해보았다.
매력적인 목소리의 보노.
기타가 아닌 키보드를 치는 디 엣지.
조명과 함께 보이는 보노와 엣지의 실루엣이 너무나 멋지다.
그리고 귀에 계속 멤도는 키보드 멜로디...
노래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이 기타솔로부분이 정말 최고다.
보컬이 없기에 연주부분만 들어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앞으로 하나씩 잘라서 올려봐야겠다.
(하지만, 어떤 노래든 처음부터 차례대로 그 분위기를 따라 가며 듣는게 최고다.)
주문한 시디는 언제 오려나.
다행이야. 적절한 시기에 잘 나와주었어.
마음을 잃다 - 넬
당신이란 사람 정말
몸서리쳐질 정도로 끔찍하네요
언제까지 내 안에서 그렇게
살아 숨쉬고 있을 건가요
언제 죽어줄 생각인가요
시간이 흐르고
내맘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리움에 울다 지쳐
잠이 드는 것도 이젠 지겹고
같은 그리움에 사무쳐
시간이 흐르고
내맘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내 안에 살고 있는 너의 기억 때문에
내 맘 내 시간 다 멈춰 버려서
그 흔한 추억조차 만들지 못하고
난 아직도
도대체 언제쯤에 난
당신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요
(그때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시간이 흐르고
내맘이 흘러서 그렇게
당신도 함께 흘러가야 되는데
정말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내 안에 살고 있는 너의 기억 때문에
내 맘 내 시간 다 멈춰 버려서
그 흔한 추억조차 만들지 못하고
난 아직도 이렇게 이별 중이죠
오늘 막내외삼촌이 굉장한걸 주고 가셨다.
예전에 아빠가 막내외삼촌댁에 방문하셨을때 이글스DVD와 조용필DVD를 보시고
너무 좋다고 감탄을 하셨는데 그걸 본 외삼촌이 이번에 우리집에 오시면서 선물로 가져왔다.
화질과 음질을 둘째치고 직접 본 소감은... 참으로 굉장했다.
주옥같은 명곡이 많은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콘서트 실황을 DVD로 쭈욱 감상해 보니 세대를 막론하고 다들 열광하는지 이해가 갔다.
물론 모든곡이 내 취향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곡들이 정말 명곡이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꿈"
지금에와서야 어떻게 저런 음색이 나올까라며 감탄하는건 오버겠지만서도
참으로 노래를 멋지게 부른다.
공연실황 보면서 또 소름돋았다고 하면 너무 헤픈건가-_-;
아무튼 U2실황과 조용필실황은 나중에 모르고 있는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 같이 공감하고 싶다.
친구랑 같이 우연히 보게된 윤도현의 러브레터.
신인이라고 소개한 이름도 쫌 이상한 키스피아노의
크립을 들으면서 '오~ 쟤 누구지? -_-!'
피아노 소리부터 보컬까지 딱 귀에 감겼다.
여자보컬이 크립을 이렇게 맛깔스럽게 부르다니...
(사실 여자가 부른것도 처음 들어본것 같다.)
작년 말에 나온 앨범의 노래들도 괜찮은것 같다.
아직 많이 들어보진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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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에 U2광팬이셨던 분은 휴가내고 U2일본투어를 따라가셨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