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디렉토리 검색에서 사이트통계와 순위등을 추가 한것.
조사 방식은 다음 툴바 사용자들에게 동의를 얻어 익명의 정보를 제공 받아 통계를 낸다.
(다음 검색블로그의 조사방식 도움말)
툴바를 설치한 컴퓨터만을 조사하기 때문에 간단한 참고자료나 재미정도로만 정보를 비교하여 보면
재미있을듯 하여 관심있던 사이트인 마이크로SNS '미투데이'와 '플레이톡'을 비교해봤다.
사이트지표에서는 사이트 순위, 페이지뷰(PV), 순방문자(UV), 인당체류시간(DT)이 제공된다.
일단 순위는 제외하고 페이지뷰와 순방문자수를 보면,
연말에 미투데이는 큰폭으로 증가했고, 플레이톡은 감소했다.
PV는 12월부터, UV는 11월 중순부터 미투데이가 플레이톡을 앞서기 시작했다.
거의 동시에 시작된 두 서비스를 모두 사용하다가 미투데이만을 꾸준히 사용중인데
미투데이의 경우 12월에 특별히 PV와 UV가 크게 증가한 것을 보면
연말에 크리스마스나 송년회등 이런저런 행사에 미투데이가 많이 도움을 주거나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플레이톡의 경우 연말이라 무언가 있었던것 같지는 않고 꾸준히 하락추세인것이 특징.
정확한 집계야 내부 관계자만이 알겠지만,
다음에서 새롭게 오픈한 디렉토리검색이 있어 재미로 비교해본 결과
미투데이는 꾸준히...어쨌든 증가, 플레이톡은 하락의 길이라는 점이다.
물론 두 서비스모두 아직은 볼륨이 적어서 작은요인에도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는 수치이다.
초대서비스와 오픈아이디로 가입해야하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미투데이는 꾸준히 증가했고,
빠른 가입과 사용자들이 요구한 기능을 빠르게 추가했었던 플레이톡이 최근 감소하는 추세는 흥미롭다.
(물론 통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사실이었을 경우에 말이다.)
아직은 갓 1년이 되지 않은 이 두서비스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보는 일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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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톡의 경우는 무엇보다도 운영자의 운영상에 있어서 유저들의 반감을 산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투가 앞서간다니.. 뭔가 좀 아쉽기는 하네요.
운영자의 운영상의 문제는 몇번 블로그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 문제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
그 폐쇄적이던 미투데이가 승승장구하고있는거군요..;;
플톡.. 초기단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초기멤버였던...ㅎ)
현재는..뭐랄까.. 미니홈피처럼 되어버렸더군요..;;
아직은 두 서비스모두 1년이 채 안된 서비스이기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겠죠 ^^
비밀댓글 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서비스의 승패는 운영의 묘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행복하세요 ^^
저도 정책과 운영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반의 분위기도 중요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