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기기뿐만 아니라 웹쪽도 마찬가지.
10년이 아니라 현재도 단순한게 뜨고 있다.
단순한 기능으로 항상 띄우고 사용 하게끔 만들어진 위젯이 뜨고 있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다가 단순함이 더더욱 중요시 되는 이유는 어느정도 무르익은 웹서비스시장에서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지금 사용패턴을 바꾸기 싫어한다. 요즘 웹2.0서비스를 표방하며 우후죽순 많은 서비스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어떤 서비스가 더 많은 기능으로 새롭게 나왔다 하더라도 처음 접했을때 복잡한 느낌을 받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떠나가는게 요즘 새로운 서비스들의 현실이다.
싸이월드의 차세대 서비스인 C2만 하더라도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린다.
쓰던것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된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것을 시작해야 하는 사용자로서는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것. 게다가 C2는 웹위젯과 함께 맘대로 배치하고 편집 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은 그 유용함과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미니홈피 사용자들에겐 생소한 개념과 사용패턴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결국 새로운 서비스가 사용자들을 원할하게 유입시키려면 가입절차가 간소화 되거나 아니면 아예 없거나,
그리고 처음 봤을때 핵심서비스를 바로 쓸 수 있도록 사용의 문턱을 낮추는게 가장중요하다.
하지만.
말이 쉽지.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란 말인가 -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아마 가입절차가 없어진다면, 오픈아이디같은거 하나만 있으면 다 통용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게 더 낫을수도 있구요. 사이트마다 개인정보 유출되는것도 막을수 있고, 오픈아이디쪽에서만 관리를 잘해준다면 크게 위험하지도 않을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오픈아이디도 아이디,비번을 한페이지에서 넣던것이
아이디-비번의 두단계로 바뀐게 약간의 벽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좋아지리라 생각되네요^^
복잡한것보다 간단한게 더 어려운 법이죠..
텍스트를 쓸때도 가장 눈에 잘띄면서도 쉽고 빠르게 인지해서
딸깍질을 유도하는게 웹상의 기술이라면 또하나의 기술이죠.
눈에 조금만 복잡하면 3초..혹은 2초만에 창을 닫아버리니..
동공의 색채 적응시간과 채색조화까지도 적절하게 배치 해야
할것 같습니다. ^^
저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또 쓰면 쓸수록 간단하게 만드는게 더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동공의 색채적응시간과 채색조화는...헉-_-; 어렵네요.